바닷가 절벽위에 메달린 풍란 같은 펜션에서 눈이 시리게 아름다운 미조의 섬들과 노을
그리고 사랑해에서의 쉼...
안녕하세요?
펜션지기 海사랑입니다.
남해의 제일 끝, 이제는 더 가야 할 곳도 없어 그냥 섬이 되어버린 듯
벼랑 끝에 메어달려 바닷바람 맡는 풍란같은 펜션하나!
사랑海!
아기자기한 섬과 포구를 드나드는 작은 어선들, 그를 따르는 갈매기..
누워서도 시리도록 아름다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어느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게 꾸미고 배려한 조용한 공간들...
여러분이 원하는 휴식과 추억여행!
가득 담아가세요!